보통 후기 잘 안다는데 마지막이니만큼(?) 감사한 마음에 후기올립니다^^

2012년 첫아기 태어나고 배냇액자해주려고 인터넷 찾아본 끝에 제일 마음에 들고 세련된 곳이 럭셔리한나더라구요~^^!

처음엔 어떻게 해야하는 지 몰라 버벅거렸지만 성공적이였구요, 2014년 둘째 태어난 해에도 역시 럭셔리한나를 찾게되더라구요!

우선 믿고보는 럭셔리한나^^!! 이번년도에 태어난 셋째한테도 선물해주고싶어서 오랜만에 들어온 럭셔리한나엔

역시나~~이쁜 게 매년 많아지고 세련되졌더라구요~!! 이쁜 게 너무 많아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!ㅠㅠ

고르고 고른 끝에 결정한 액자 어제에서야 완성했어요!^^ 저희 아이셋에게 좋은선물 하게해준 럭셔리한나에게 정말 감사드리구요,

전 셋째가 마지막이라 생각하지만ㅋㅋㅋ만약 아주 만~약에 넷째를 낳게되더라도 전 다시 럭셔리한나를 찾을거예요~^^

앞으로도 더더더 번창하세요~^^ 감사합니다.